• 강릉시, 환경부와 투명페트병 별도배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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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9.24



    분리수거 지침 개정에 따른 시범 운영으로 사전대응 및 홍보효과 극대화


    □ 강릉시는 환경부와 고품질 재활용 체계 구축 및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 시에 따르면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개정으로 올해 연말부터는 종이팩과 투명 페트병을 별도로 배출해야 하기때문에 환경부와 함께 투명 페트병 별도배출 시범사업을 시범적으로 전개하면서 수거된 페트병을 ㈜비와이엔 블랙야크와 협약을 통해 전량 섬유재료 등으로 재활용하게 된다.
      ○ 반팔 T셔츠 제작 시 투명 페트병 15개 정도 소요
      ○ 후리스 자켓(일명 뽀글이) 제작 시 투명 페트병 80개 정도 소요


    □ 우선적으로, 의무관리단지 공동주택 87개소를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별도배출 시범사업을 전개하고 점진적으로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 시범사업 대상: 관내 의무관리단지 공동주택 87개소
      ○ 폐기물 집하장에 전용수거함 설치 및 전용수거용봉투 배부


    □ 공동주택의 경우 올해 12월부터, 단독주택은 내년 12월부터 별도 배출이 의무화된다.


    □ 김한근 강릉시장은 협약을 체결하면서 “우리시 플라스틱 폐기물 수거 처리 문제 해결과 국내 재생연료 사용 확대에 ㈜비와이엔 블랙야크에서 적극 동참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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