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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7.28

     

     



    - 의장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 각하(却下) 결정 -

     

    존경하는 22만 강릉시민 여러분!

    먼저, 제11대 강릉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함에 있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여 각종 의정활동과 시정의 견제와 감시라는 시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지 못하였던 점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제11대 강릉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청구한‘강릉시의회 의장 선출 무효 및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에 대해, 지난 24일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은 △의장 선거 결과의 집행정지를 가처분으로 구하는 것은 맞지 않고, △행정소송을 제기하더라도 요건을 갖추지못해 부적합하다 라는 요지로 각하(却下)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각하 결정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며, 의장단 선출과 원 구성 협의과정에서 내부적으로 진통을 겪었지만 최종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료의원들도 코로나19 사태, 각종 지역 현안 사업들이 산적한 만큼 그동안의 서운한 감정과 오해를 털어내고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참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동료의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으며, 존중과 배려, 대화와 토론으로 18명 의원들의 서로 다른 의견을 잘 조율하여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시의회와 집행부가 지역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할 매우 중요한 시점에,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하여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강릉시의회는 이번 일을 계기로 한층 성숙되고 보다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며, 당면한 지역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여 강릉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7. 27.

     

     

    강릉시의회 의장  강 희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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