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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5.16

     

     


    □ 강릉시는 농촌환경오염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농업용 폐비닐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하고자 생분해성 멀칭비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멀칭비닐은 농업인구의 고령화, 농촌일손부족 등으로 수거 및 처리에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

     

    □ 반면, 생분해성 멀칭비닐은 토양과 뒤섞여 생분해되기 때문에 비닐을 추가로 제거할 필요가 없어 토양잔류로 인한 토양오염과 함께 매립·소각  되거나 방치되는 환경문제를 줄일 수 있으며,

     

    □ 전작물(앞그루)을 재배후 후작물(뒷그루) 재배를 위한 경운작업 이나 정지 작업을 한번에 할 수 있어 봄, 가을 농번기에 농작업시간을 단축 할 수 있다.

     

    □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생분해성 멀칭비닐이 멀칭비닐보다 3∼4배 정도 비싼 가격이 문제가 되고 있다.

     

    □ 이에 강릉시는 강원도와 함께 밭작물, 원예작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총사 업비 34백만원을 투입하여 25ha(전반기) 면적에 생분해성 멀칭비닐을 지원하여 감자, 옥수수, 고추, 야콘, 엽채류 등이 재배되고 있으며, 멀칭작업시 애로사항과 작물의 생육 등 수확량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

     

    □ 올해 하반기에는 잔여 예산을 활용하여 가을배추, 무 등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강릉시 관계자는 생분해성 멀칭비닐을 생분해성 멀칭비닐은 비싼 구입비용이 들지만, 수확 후 비닐을 수거하는 인건비 절감 및 농촌환경 보전과 농업인력 고령화 대책으로 이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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