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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11.28

     


      오죽헌/시립박물관(관장: 원제훈) 율곡인성교육관에서 운영하는 상설 인성교육프로그램이 30일에 실시하는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올해 운영을 마친다.

     

      율곡인성교육관과 오죽헌 주변에서 열리는 강릉어사화학교는 아홉 번 장원급제(구도장원)한 율곡선생의 정신을 계승하여 현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30차례 진행하였으며 어린이집 14개소, 유치원 4개소, 초등학교 2개소 등 관내 20여 기관 524명이 참가하였다. 어사화학교는 유복입기, 격몽요결 한 구절 배우기, 초충도 그리기, 문성사에 인사드리기, 전통차 시음, 활쏘기, 고리던지기, 사방치기, 내꿈 표현하기의 9개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방학 기간에 실시하는 강릉 오죽헌 어사화 캠프는 가족과 함께 다도, 오죽헌 어사화학교, 컬링 등을 체험해 보고 강릉의 관광명소와 바다를 둘러볼 수 있는 시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첫 시작으로 여름 프로그램은 17명이 참가하였으며, 겨울 프로그램은 현재 35명참가 예정이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전통문화교육단체들과 협력해 강릉의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가족 간 화합의 장이 될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며, 미래세대의 인성함양과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전통문화교육벨트 구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성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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