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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4.01.07

    [동해=강원매일신문] 박효경 기자= 동해안을 대표하는 망상해변이 동북아 지중해시대에 대비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무한 변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관광 패러다임을 크게 바꾼 핵심 키워드중의 하나가 웰빙과 힐링이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캠핑레저 인구의 확대로 이어져 캠핑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러한 캠핑관광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갖춘 곳이 바로 망상해변과 망상오토캠핑리조트다. 울창한 송림과 끝없이 펼쳐진 모래해변 그리고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은 웰빙과 힐링을 꿈꾸는 캠핑족에게는 잊을 수 없는 환상으로 다가온다.

     

     2002 FICC 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를 개최하면서 이미 국내외 캠핑족으로부터 동해안 최고의 캠핑장소로 각광을 받아온 망상관광지가 국제적 수준의 웰빙·휴양형 해양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망상웰빙휴양타운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오는 2016년까지 120억원(국비 60억원, 도비 18억원, 시비 48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우선 1단계로 40억원을 투자하여 망상관광지 남단에 총 134면 규모의 가족형 오토캠핑사이트를 금년 상반기내에 완공하여 피서철에 화려하게 개장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기존 북측에 위치한 오토캠핑사이트와 합쳐져 국내 최대의 4계철 체류형 오토캠핑 사이트를 보유하게 된다.

     

    gmae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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