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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1.23

     


     


    강릉시의회(의장 최선근)는 임시회를 맞아 재래시장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2019년 1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273회 강릉시의회 임시회에서 의원들은 회기중 중식과 저녁을 관내 재래시장인 중앙시장과 동부시장, 서부시장을 이용하고 있다.

     

      최근, 해외연수로 지방의회에 대한 따가운 시선 속에서도, 강릉시의회는 23일 중식은 양 상임위원회별로 서부시장과 동부시장에서 중식을 하고 지역상인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행정위원회(위원장 조대영)는 서부시장에서 중식을 하고, 서부시장 도시재생사업과 관련 점포 매입에 따른 점포를 둘러보기도 했다.
      산업위원회(위원장 배용주)는 동부시장에서 중식을 하고, 동부시장 활성화방안에 대하여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본회의가 있는 29일에는 강릉시의원과 사무국직원들이 중앙시장에서 중식을 하고, 설 명절 장바구니 나누어주기 행사와 함께 설장보기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시의원들은 직접 장보기를 하면서 시장 구석구석을 찾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생선류, 야채, 과일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홍보와 명절 장바구니 물가 실태를 점검하는 등 상인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최선근 시의장은 “재래시장에 대하여 시설개선 사업과 도시재생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지만 대형마트나 인터넷 쇼핑몰 등 새로운 업태의 확산으로 전통시장 활성화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라며 재래시장 활성화는 행정기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적극 참여해야 가능하다.” 면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구입하면 훨씬 저렴한 가격에 장을 볼 수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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