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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8.12.27

     

    대학상생발전협의회 구성, 7개 정책과제 적극 추진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26일 강릉시청 시민사랑방에서 관내 4개 대학교(강릉원주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영동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와 강릉시 대학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제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8월 ‘강릉시 대학상생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협의회 설치 근거를 마련했고, 4개 대학교와 실무협의를 구성‧운영하는 등 상생 협력과제를 발굴하여 왔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시와 대학 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협약서를 체결, 총 7개 과제를 채택하여 내년부터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강릉시는 대학역량 강화사업(대학생 강릉 주소 갖기 적극 추진, 대학 주변 환경정비사업, 대학발전 육성사업 확대 추진)을 추진하고, △강릉원주대학교는 지역발전 정책과제 수행(지역 문제 해결형 학술 및 정책연구사업), △가톨릭관동대학교는 대학생 취업 역량 강화(강릉지역 기업체 현장실습 지원사업), △강릉영동대학교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원(자원봉사학교 운영), △강원도립대학교는 시민 교육 활성화(4차산업혁명 대비 강릉시민 맞춤형 교육)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에도 정책과제를 추가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 대학 정원감축 등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와 지역발전의 동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대학상생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한근 강릉시장은“협의회 운영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동 협력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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