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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8.08.16


    박옥렬·강주영·김금석·최범기 씨 수상자 영예


    강릉시는 오는 9월 1일 시민의 날을 맞아 제36회 강릉시민대상 수상자를 강릉시민대상자 심사위원회를 통해 확정했다. 수상자는 △문화·예술부문 박옥렬 씨, △교육·체육부문 강주영 씨, △사회봉사 및 경로효친부문 김금석 씨, △경제진흥 및 산업기술부문 최범기 씨로 각각 선정됐다.

     

      문화·예술부문의 박옥렬 씨는 사진공모전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강릉의 옛 사진부터 올림픽까지 강릉의 역사적 순간을 기록하고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교육·체육부문의 강주영 씨는 국가대표 장애인사격선수로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등 강릉시의 위상을 높였으며 특히, 강릉시 장애인사격연맹을 설립하는 등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확대한 공을 높이 평가 받았다.

     

      사회봉사 및 경로효친부문의 김금석 씨는 자율방범대 활동, 자율방재단 활동, 사랑의 밥차 급식봉사 등 묵묵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어온 선행이 인정됐으며, 경제진흥 및 산업기술부문의 최범기 씨는 향토기업인 동해상사고속(주)를 무분규사업장으로 이끌어왔으며 강릉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올림픽을 전후하여 지역의 현안에 앞장 선 공로가 인정받았다. 

     

      강릉시민대상은 강릉시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강릉시민대상 시상은 내달 1일 강릉시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라는 품격에 맞도록 각 부문별 공로자를 발굴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분위기 조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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