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해중공원 , 스킨스쿠버의 천국. 강릉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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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9.02

      

     

     

     

     

     - 경장갑차 등 폐군수품 4종 추가 수중 설치 및 이용객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 -

     

    □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사근진 인근 해역에 조성된 “해중공원”을 해양레저관광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경장갑차 등 폐군수품 4종을 추가 설치하고, 이용객 준수 사항 및 안전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는 4계절 해양시대를 맞아 바다와 어촌에 대한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3년부터 사업비 80억 원을 들여 13ha 규모로 사근진 해안에서 3km 가량 떨어진 바닷속에 해중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은 육상 전망대, 접안시설 및 수중 폐선박 2척(800톤 급, 2,400톤 급), 팔각별강제인공어초 등 다양한 해중경관시설로 조성되어 있다.

     

    □ 추가로 설치 계획 중인 폐군수품은 육군본부에서 양도받은 경장갑차 외 3종으로 해양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수중 설치 작업 전, 기름 등 오염물질 제거 및 어초화 작업 후 내년 5월 중 수중 설치 될 전망이다.

     

    □ 주변 스킨스쿠버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해중공원 조성 후 스킨스쿠버 이용객들이 약 30% 이상 증가하였다고 말한다. 한편 해중공원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강릉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중공원 이용 업체 관계자 간담회를 갖고 이용 준수 사항 및 안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 또한, 내년도 사업 완료에 따른 활성화 및 홍보수단으로 바닷속 지형 및 생태환경, 해중공원조성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수중촬영 공모전 대회를 개최하는 등 시 자체적인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해중공원을 동해안 해양레저관광 거점해역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해중공원 폐군수품 추가 수중설치 등으로 차별화된 바닷속 공간이 조성됨에 따라 해중공원을 찾는 스킨스쿠버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전국 최고의 해양레저관광 랜드마크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릉시장이 직접 해중공원 가이드에 나서다


    □ 김한근 강릉시장은 지난 7월 30일(목) 강릉시 사근진 해역에 위치한 스킨스쿠버 전용 공간인 해중공원의 안전 점검차 다이빙 동행 취재에 나섰다.

     

     


    □ 해안에서 3km 가량 떨어진 바닷속에 조성된 규모 113ha의 강릉 해중공원은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원정길이 막힌 스쿠버들에게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 이번 동행 취재에서 강릉시장은 침선 어초 내부를 집중 점검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과 국민들께 감사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하는 등 수중 힐링 공원 홍보에 직접 나섰다.

     

    □ 한편, 2013년부터 추진해온 해중공원 조성사업은 올해 전망대 및 접안시설 조성을 완료하였고 수중에 2000톤급 침선 어초를 설치했다. 강릉시는 “장기적으로는 폐장갑차와 탱크 등 추가 수중 경관 시설 설치를 계획 중이며,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여 강릉해중공원이 대한민국 스킨 스쿠버들의 성지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배포일시

    2020. 9. 2.()부터 보도바랍니다.

    담당자

    과 장

    임 원 익

    담 당

    권 수 진

    담당부서

    해양수산과 해양레저담당

    연락처

    (033) 640-5201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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